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에서
개미마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 달동네라는 표현이
나 살던 옛 동네를
생각나게 했다
그래서 정한
산책길…….

한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연탄도 보이고

낮은 장독대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연탄 보일러까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반겨주는 듯
길냥이 한 마리가 멍뚱히 나를 본다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에서
개미마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 달동네라는 표현이
나 살던 옛 동네를
생각나게 했다
그래서 정한
산책길…….

한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연탄도 보이고

낮은 장독대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연탄 보일러까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반겨주는 듯
길냥이 한 마리가 멍뚱히 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