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시드니의 고든스 베이(Gordons Bay)를 바라보는 젬마 오닐(Gemma O’Neill) 씨의 멋진 가족 집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닐 씨는 집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내 인생의 다음 장에서 나 자신을 채워줄 수 있는 물가에 있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자신의 삶의 좋은 부분들(Her Best Life)의 한 축으로서 여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과 팟캐스트를 함께 시작한 재키 ‘오’ 헨더슨(Jackie ‘O’ Henderson) 씨와 함께 일하고, 여성들이 꿈꾸는 집을 실현하도록 힘을 주는 트리 버즈 리노베이션스(Three Birds Renovations)의 CEO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그녀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혼 후 팬데믹을 헤쳐나가면서 오닐 씨는 슬픔을 바다, 특히 자신이 자란 브론테(Bronte)와 클로벨리(Clovelly) 지역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영적이고 물리적인 안식처를 찾으려고 했던 것이죠. 이러한 소망은 결국 고든스 베이의 코우지(Coogee)와 클로벨리 해변 사이의 귀한 공간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가 마주한 곳은 고든스 베이 위에 자리 잡은 2층짜리 주택이었습니다. 이 집은 현재 파트너와 두 아들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죠. 인테리어는 정말 섬세합니다. 식당 공간에는 엘리슨 스튜디오(Ellison Studios)의 의자와 글릭스 가구(Glicks Furniture), 비콘 라이팅(Beacon Lighting), 펜톤 앤 펜톤(Fenton & Fenton), 올리브 앤 오리엘(Olive et Oriel) 등의 가구가 사용되었고, 거실에는 허니 오닉스(honey onyx) 소재의 커피 테이블과 엘리슨 스튜디오 러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닐 씨는 이 집이 자신에게 안식처가 되어 어깨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특히 공간이 작았기 때문에 모든 밀리미터를 활용해야 했죠. 학교 가방을 위한 맞춤형 수납장, 접이식 책상이 있는 모듈형 캐비닛 등을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그녀는 리노베이션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관리 능력을 얻었고, 여러 부동산을 매매하며 마침내 ‘그 집’을 찾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집의 구조도 독특한데요. 야외 샤워와 수영장 주변을 거친 후 들어가는 입구는 아래층에 서재와 세 개의 침실이 있고, 거실과 식당 공간은 위층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 침실에는 바다가 펼쳐지며, 욕조는 템플 앤 웹스터(Temple & Webster) 제품으로 설치되었고, 이 곳에서 바라보는 오션 뷰는 정말 압권입니다. 바다의 색깔이 인테리어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했다고 하더군요.
참고 원문: https://www.marieclaire.com.au/life/home/inside-gemma-oneill-sydney-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