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을 위해 VS Code의 AI 기능을 어떻게 한층 더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VS Code AI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BYOK’, 즉 ‘Bring Your Own Key’ 기능을 깃허브(GitHub)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제 개발자들이 자신의 AI 모델이나 API를 VS Code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많은 AI 작업이 깃허브 인증에 묶여 있었는데, 이제는 개발자들이 더 자유롭게 자신만의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특히 로컬 AI 모델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는 정말 큰 변화입니다. ‘Ollama’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개인 컴퓨터에서 AI 모델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이 모델들을 VS Code와 훨씬 더 쉽게 통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사용자가 직접 스피커와 화면을 제어하는 홈 시어터처럼, 개발자들이 자신의 환경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테스트 기능의 강화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부분은 VS Code 내에 통합된 브라우저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이 브라우저에는 반응형 테스트를 위한 장치 에뮬레이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앱을 계속 전환할 필요 없이, 다양한 휴대폰이나 태블릿 환경에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즉시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정말 시간을 절약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브라우저의 스크린샷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채팅 워크플로우에 바로 첨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버그를 설명하는 대신, 시각적인 맥락을 AI 도구나 팀원들에게 즉시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개발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 이렇게 편리해지니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환경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커스텀 엔드포인트(Custom Endpoint)’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자체 AI 인프라를 VS Code에 더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내부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경쟁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원문: https://techgenyz.com/vs-code-ai-update-byok-ollama-custom-ai-end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