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 여러분께는 SK텔레콤이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인프라 구축에 대해 진행하고 있는 주요 보도들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AI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SKTCH with AI’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 기술 경쟁력과 SK텔레콤과의 협업 가능성을 기준으로 15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사업 고도화 지원, 투자 유치 기회 등을 6개월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AI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
한편, SK텔레콤은 AI 기술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외 AI 컴퓨팅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1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울산을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SK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한국을 아시아의 AI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KTCH for Good’을 통해 디지털 포용, 기후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AI 활용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했습니다. 이는 AI 기술이 시니어 및 1인 가구 문제 해결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과정이라고 전해집니다.
미래 기술과 산업 적용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과 응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자암호 기술을 통해 AI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암호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T월드 매장 등 실제 상업 공간에도 AI 기반 고객 서비스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은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다른 기업들과 협력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철강 제조 현장부터 국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등 K-AI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