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어떤 중요한 성과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인 ‘ASPICE’ 레벨2(CL2)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에서 전장 부품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입니다. 이 인증을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자제어장치(ECU)가 늘어나면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발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가 중요해졌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기준에 맞춰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 및 제어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ASPICE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을 제어하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죠.
자동차 산업 자체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역시 단순한 정보 표시 장치를 넘어 인포테인먼트와 차량 제어를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LG디스플레이는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인 ‘ISO/SAE 21434’까지 획득했습니다. 이처럼 ASPICE 인증과 사이버보안 표준까지 확보함으로써, 북미 등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신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입니다.
권극상 LG디스플레이 Auto사업그룹장은 ASPICE 인증이 하드웨어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품질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까지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고 고객에게 선제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참고 원문: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60602_0003652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