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으로 1400만 원 서비스 납품

ai 코딩으로 1400만 원 서비스 납품

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실제로 외주 서비스를 납품한 한 부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기획자 부부가 개발 조직 없이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와 협력하여 고객사에게 CRM 서비스를 납품하게 된 과정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에이전틱 코딩’이라는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적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1,400만 원 규모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AI 에이전트와 협업한 개발 방식

이 부부는 일반적인 ‘바이브 코딩’ 방식의 한계를 느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기반으로, 기능 명세서(SPEC 문서)를 바탕으로 AI가 계획과 코드를 작성하고 검증까지 맡기는 ‘에이전틱 코딩’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방식은 각 기능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정의한 뒤, AI에게 그 요구사항만 개발하도록 지시하여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는 고객사의 실제 업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단순히 요청받은 기능만 구현하기보다는 현장을 방문해 이해관계자들과 대면 미팅을 하고, 사용자 경험(UX) 설계부터 함께 진행하며 프로토타입을 먼저 보여주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개선 과정 덕분에 최종적으로 고객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용된 도구와 프로세스

개발에 사용된 기술 스택은 클로드 코드 외에도 모아이-ADK(Moai-ADK)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했습니다. 코드를 관리하고 협업하기 위해서는 깃(Git)과 깃허브(GitHub) 같은 버전 관리 도구를 사용했으며, 배포는 버셀(Vercel)을 이용했고 데이터베이스로는 네온(Neon) 등을 연동하여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전체 개발 프로세스는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에서 시작해 서비스 기획, 개발, 테스트 및 반복, 그리고 최종 프로덕션 배포와 운영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디지털 서비스는 직접 사용해보면서 계속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러 차례의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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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 https://brunch.co.kr/@belleyejinki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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