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인공지능이 개발자만의 도구를 넘어 일반 직원들도 활용하는 시대가 오면서 기업들이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전략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원들도 자연어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AI 활용 능력이 곧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제약업계 역시 AI를 연구개발(R&D)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산, 영업, 마케팅 등 전사적인 업무 혁신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핵심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내 교육과 해커톤 같은 활동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바이브 코딩과 시민 개발자
바이브 코딩은 사람이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코딩 도구의 성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직원도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이나 챗봇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현업 담당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를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생산 계획 최적화, 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동제약은 과천 본사에서 사내 AI 해커톤 ‘광동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하여 임직원들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이나 챗봇 등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해커톤에서는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들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다양한 AI 기반 도구를 설계하고 구현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광동제약은 고성능 AI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여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도왔으며, 앞으로도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해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