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량에 스마트 차고 기능 탑재

현대차, 차량에 스마트 차고 기능 탑재

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현대자동차와 스마트 홈 기술의 결합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보도입니다. 바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고 문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된다는 내용인데요.

현대자동차는 차고 문 개폐 및 보안 시스템 전문 회사인 체임벌린 그룹(Chamberlain Group)과 협력하여 자사의 차량에 ‘myQ’ 커넥티드 차고 기술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운전자들은 차량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만으로 집이나 사무실의 차고 문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열거나 닫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내용입니다.

myQ 기술과 파트너십

이 ‘myQ’ 커넥티드 차고 기술은 스마트 홈 기술 분야에서 인정받는 체임벌린 그룹의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고 문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연결된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소유 기간 내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기술이 특정 모델과 트림의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출시될 현대차 차량에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문을 여닫는 것을 넘어,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차고 문을 자동으로 열거나 닫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차가 자동으로 차고 문을 열어주는 방식이죠.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 접근성

또한, 이 시스템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 닫힘 기능이 중단되었을 때 알림을 주는 ‘문 닫기 알림’ 기능이나, 차량 내에서 차고 문을 원격으로 닫으라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후방 카메라(역방향 카메라)와 연동하여 차고 문을 작동시킬 수도 있으며, 호텔이나 식당에 주차할 때 추가 보안이 필요 없는 ‘발렛 모드’ 같은 기능도 제공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체임벌린 그룹은 현대자동차 외에도 기아(Kia), 테슬라(Tesla), 닛산(Nissan) 등 여러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접근 기술이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운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원문: http://www.wardsauto.com/news/hyundai-adds-connected-garage-tech-to-vehicle-infotainment-screens/8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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