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에이전틱 AI 골목길 사고 예측 시스템 선정

핀텔 에이전틱 ai 골목길 사고 예측 시스템 선정

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핀텔(Intel)이라는 회사가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서 도시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것이었는데요, 핀텔이 생활도로의 안전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바로 ‘에이전틱 AI’라는 기술을 생활도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서 대응하는 기술인데요. 핀텔은 이 기술을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같은 사각지대에서 보행자, 차량,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간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교통이나 방범 시스템을 AI 영상분석으로 통합해서, AI가 위험을 스스로 판단하고 먼저 알리는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핀텔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두 가지 핵심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첫째는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원거리의 소형 객체나 배달로봇 같은 신규 모빌리티까지도 오탐 없이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게 해줍니다. 둘째는 다중객체 추적 기술인데요. 이 기술은 글로벌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로,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개별 객체들의 동선을 끊김 없이 추적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 사업은 핀텔이 대표기관을 맡고 현대건설, 모빌인텍이 공동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앞으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와 본 사업을 연계해서 아파트 단지 내외부의 생활도로까지 안전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양주시 역시 실증 대상지 제공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이 시스템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핀텔은 양주시 덕정동과 옥정동 두 거점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2월까지 실증을 마칠 예정입니다. 이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안전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개입하는 선제적 예측 기술을 통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안전망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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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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