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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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 지디넷코리아에서 다룬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HPE코리아가 AI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어떤 비전을 제시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더군요.

HPE코리아 박정무 매니저님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단순히 제어 방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핵심 전략이자 비전이라고 말씀하셨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HPE는 ‘HPE 센트럴’이라는 플랫폼에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심어 놓았는데, 이 에이전트들이 서로 소통하며 네트워크 문제 발생 시 원인 분석부터 해결까지 자동으로 처리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마치 수많은 전문가가 협력해서 일하는 것과 같더군요.

물론 이러한 AI 기반의 고성능 네트워크는 엄청난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인프라에 대한 혁신이 필수적입니다. 박 매니저님은 특히 공랭식(공기 냉각)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AI 시대에는 물을 활용해 열을 식히는 수냉식 냉각 솔루션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실제로 물은 공기보다 열 회수율이 약 3000배나 높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미래의 보안 문제도 중요합니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암호 체계는 무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HPE는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PQC) 도입을 모든 핵심 인프라에 적용하는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와 네트워크, 그리고 보안까지 모두 자동화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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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 https://v.daum.net/v/202606171527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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