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록 요약 3분 만에 끝내는 AI 기술

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 AI 기술 분야에서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음성 기록과 요약에 AI를 접목해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 이야기는 액션파워라는 회사가 어떻게 한국어 기반의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해서 이 분야에서 주목받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조홍식 대표님과 이지화 대표님이 AI를 활용해 업무나 회의를 더 편하게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셨더군요.

경량화와 정확도의 승부

처음에는 음성 그대로를 기록하는 데 집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히 녹음하는 것을 넘어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음성 기록을 텍스트나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변환하고, 심지어 AI 에이전트처럼 채팅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핵심은 LLM 모델을 경량화하고 효율화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이 덕분에 처리 시간이 크게 줄면서도 음성 인식의 정확도는 훨씬 높아졌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액션파워는 연간 음성 처리량 1300만 시간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자가 잘못된 단어를 말해도 자동으로 오류를 교정해주는 수준에 이르면서 음성 인식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이는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죠.

B2B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기술력을 인정받아 액션파워는 단순히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업 시장(B2B)에서도 큰 수요를 얻었습니다. 보안성이 높은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API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콜센터나 의료 업계처럼 녹음된 데이터를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곳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와 일본어까지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해외 사용자도 10만 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미리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술 하나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참고 원문: https://news.nate.com/view/20260607n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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