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서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한 창업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rand Theft Auto 6)의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정말 크죠. 이전 작품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5(GTA V)가 전 세계에서 2억 3천만 장 이상 팔리면서 6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모든 영화나 게임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엔터테먼트 상품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게임의 예산은 10억 달러에서 30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기도 하더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가인 지원 쉬(Ziwen Xu)라는 분이 아주 대담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생성 모델인 클로드 맥스 20x(Claude Max 20x)를 사용해서 직접 자신의 버전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AI로 게임 개발에 도전하다
이 프로젝트는 불과 4일 전에 시작되었는데, 그는 이 과정에서 클로드의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심지어 코드를 깃허브(GitHub)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실제 GTA 6를 출시하기 전에 따라잡는 것”이라고 밝혔죠. 처음에는 다소 비현실적이고 어리석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실험은 현재 AI 코딩이 게임 개발 분야에서 얼마나 유용한지 시험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타원형 캐릭터였던 것이 점차 인간의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했고, 배경도 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가상 도시인 마이애미(Miami)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바뀌어 갔더군요. 물론 멋진 자동차나 무기 같은 요소들은 아직 빠져 있지만, 이 실험 자체가 클로드 모델의 능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시험대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참고 원문: https://mashable.com/tech/ai-startup-founder-attempts-to-vibe-code-grand-theft-auto-game
